최영화씨(60년생, 강남구 일원동) 남동생 최의열씨는 2005년 3월 1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최영화씨는 당시 경찰이 교통사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서로 바꿨다고 주장해왔다. 최영화씨는 경찰의 사건 조작을 뒷받침하는 많은 증거들을 찾아냈다. 이에 대해서는
[최영화편]①경찰이 할 수 있는 범죄 유형들(상)
[최영화편]①경찰이 할 수 있는 범죄 유형들(하)
에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 그 중에 주변 사람들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불가능한 거라고 했고, 변호사는 “그걸 해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고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은 “이 아이에게 가서 사실확인서 받아오면 기적”이라고 한 증거가 있다.
대체 어떤 증거를 말하는 것인가? 최영화씨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119로 신고한 매수된 목격자(이하 서○○씨)로부터 사실확인서를 받아낸 날, 이루말할 수 없이 기뻤다고 털어놨다.
법정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사실확인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매수된 목격자로부터 사실확인서를 얻어냈던 그 비법을 공개한다.
단계 (1) 목격자 신상 파악하기
일단 목격자 서○○(20대 중반 男) 진술서를 보면 아무것도 안 나와 있어요. 집번호만 나오지, 핸드폰 번호도 없고, 엑센트 흰색차로만 나오지, 차량 번호도 없어요.
일단 목격자가 사는 주소만 나온 거야.
그래서 ‘네이버지도’에 가서 이 주소 빠른 길 찾기를 이용해서 사는 동네를 알아냈어요. ‘네이버지도’를 이용하면 정확하게는 안 나와도 그 근방으로 화살표가 표시가 돼요.
거기로 차 끌고 간 거야. 결국 찾았는데, 찾고서 기겁했어. ‘10층짜리 오피스텔’이야. 목격자 진술조서는 ‘몇 층 몇 호’가 빠졌어요. 나는 목격자 서○○을 얼굴도 본 적 없고, 휴대폰도 없고 하니 거기 오피스텔 우편물을 뒤졌어요. 층층이. 그래서 서○○가 몇 층 몇 호에 산다는 것은 찾았어요. 그리고 오피스텔 근방에서 하얀색 엑센트 차를 찾았는데, 그 차 안에 십자수로 휴대폰 번호를 적어 논 게 있었어요. 전에 사건이 일어났을 때 119로 신고한 사람들 명단을 ‘정보 공개’로 얻어낸 자료에 그게 있었어요.그 사람 차가 맞는 거지.
그 다음 날 새벽 6시에 잠복근무를 하러 갔어요. 저는 주로 사람 없을 때 돌아다녔어요. 낮에 돌아다니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으니깐. 거기서 3시간을 기다렸는데 안 나와요. 졸려. 지치기 시작할 때쯤 열시 넘으니깐 나와요. 차를 타고 나가니깐 그 차를 따라서 추적을 했어요. 그리고 그 얘가 어디서 일하는지 알아냈지.
단계 (2) 목격자에게 내 존재 알리기
전화를 하기 시작했어요. 전화를 받자마자 “왜 했냐”며 “이거 불법인줄 아시죠? 난 더 이상 할 말이 없는데요.”라며 끊어. 서○○이는 내가 전화하니깐 기겁을 했나봐. 경찰관이 자기가 보호를 해준다고 조건으로 전화 진술을 했나봐. 그때 바로 우리 동생 사건을 조사했던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어. 경찰관이 “서○○이가 공갈협박죄로 고소를 했대”. 경찰이 그렇게 나오면 한수 더 떠야 해. 그럴 때 이판사판개판이라고 밀어붙여야 해!! 대한민국 경찰은!! 밀리면 안 돼!!! “우리 쌍방 고소해서 한번 맞장 떠볼까요?”라니깐 경찰이 “잠깐만요.” 하더니 “아줌마 그러지 마시고 이 사람들 잘 달래서 보낼 테니, 더 이상 괴롭히지 마시고 ” 라며 나에게 인심 쓰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
단계(3) 목격자 주변인에게 내 존재 알리기
인터넷에서 ‘서○○’을 검색해보니, 서○○이가 다녔던 초중고가 다 나와요. 계속 검색을 해보니 대학교를 몇 년도에 다녔던 것도 다 나와요. 지도 교수에게 전화해서 “서○○이가 평상시 어떤 성격인가?” 물었어요. 내성적이래. 말이 없는 애래. 그렇게 신상에 대해서 대답해줘. 동창들 전화번호도 알아서 전화를 했어요. 성격이 어떤지..? 역시 “내성적이야. 말수가 없대” 내가 서○○성격 물어보고 다니는 게 서○○이 귀에 들어가니깐 서○○이가 겁을 먹기 시작해요. 그 다음에 전화를 하니깐 서○○이가 받아요. 하는 말이 “내 동창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느냐? 고소를 한다” 고 해요. 내가 “고소해라. 우리 같이 서로 고소하자. 나 겁 안 난다.” 그랬더니 자기 동창들에게 전화 하지 말래. 대답할 테니깐 자기에게만 물어보래. 주위 사람 건들지 말고.
단계(4) 목격자에게 쇼크 먹이기.
그런데 이게 오리발 내밀어. 정직하게 대답 안 해요. 서○○이는 계속 말장난을 치는 거야. 대답안하고 이리 저리 굴리고. 사람 약 올리게 하고. 그래서 내가 서○○이가 운영하는 싸이트를 찾아내서 웹마스터 주소로 멜을 보냈어요. “나 이 싸이트 운영하는 거 안다. 진실을 말 안 하면 나 여기 공개할 것이다.”라고 글을 올리겠다고 하니깐 쇼크를 먹기 시작하는 거야. 그리고 “니가 나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어떻게 할 수 있겠냐?” 이렇게 비아냥거릴 때 완전 죽사발을 만들어 버렸어요.
완전 죽사발 된 게 언제냐면 서○○이에게 “나 너 안다”라니깐 “아줌마가 날 어떻게 알아요.”라는 거야. “나 너 봤다.”하니깐 어디서 봤냐고 물어. “몇 월 몇 일 어느 건물에서 한 손에는 선풍기 박스를 들고 머리카락은 고슴도치처럼 하늘로 치솟고 머리감아서 아직 안 말랐고 옷은 베이지색이고 몇 월 몇 시 어디에 내가 미행한 적 있었다.”라니깐 뒤로 넘어가는 거야. 바들바들 떨기 시작 하는 거야.
단계(5) 경찰이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는 확신 심어주기.
전화를 할 때 내가 조금이라도 감정이 실려서 따지 듯하게 물으면 “나 대답 안 한다”식으로 가버려요. 그래서 최대한 감정을 누르고
“너 사람이 억울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 라니깐
“모른다”고 해요.
“첫 번째가 잠이 안 와.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아니?”하니깐
“모르죠.”
“분이 나는 거야. 그 다음에 어떻게 발전하는지 아니?”
“제가 어떻게 알아요?”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가서 죽일 수 있어”
그러면 “아줌마 무서워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라고 그래.
그리고 ‘여동생’은 약발이 안 먹히니깐 그럴 때 “내 남동생도 또 있다.”라고 했어요. 반드시 “한 성깔 하는” 남동생이라고 해야 해. 그랬더니 서○○이가 질려버린 거야 공포를 느꼈을 거야. 경찰이 본인을 지켜준다고 해서 그렇게 한 건데, 저쪽 여자가 다 안다 이거야!!!!
서○○이가 나에게 “못 믿을 경찰”이라고 했어요. 경찰이 나에게 전화해서는 “전화하지 말고 괴롭히지 말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내가 “괴롭힐 짓을 했으니깐 괴로운 거 아닌가요? 난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할 거야.”라고 했어요.
단계(6) 종교로 쓸어버리기
나는 서○○이가 교회를 다니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문자로 “당신 교회 다니지? 하나님 믿는 사람이 정직해야지. 넌 우리 속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못 속인다. 너 하나님 앞에 이러고서 천국갈 수 있겠니?”라고 성경 잠언에 있는 말씀을 인용하며 문자를 계속 보냈어요. “하나님은 네가 한 짓을 다 알고 있다. 나는 모르지만”라고. 문자를 보낸 지 3일만에 연락이 왔어요.
“사실 확인서를 써주겠다.”고
이 과정이 석 달 걸렸어요. 매수된 목격자에게 ‘사실확인서’를 받는 날 온 세상이 내 것 같았어요. (그 뒤 서○○씨는 법정증인으로 나왔다) (끝)
<서형인터뷰>의 <법의 재해석 시리즈>
[임정자편]①최신 판례 공부도 안 하는 판사들
[임정자편]②재판에서 위증 잡아내는 비결
[임정자편]③유죄입증은 검사책임&무죄입증은 피고인책임
[임정자편]④검찰의 <재기수사명령서>받는 비법
[임정자편]⑤<증인 구인용 구속영장>폐해 사례
[임정자편]⑥검찰의 <기소중지>남용 사례
[임정자편]⑦역시 임복규 판사는 남달라(1)
[임정자편]⑧녹음 녹취 신청을 거절할 경우 대처방법
[임정자편]⑨수사기록에서 박흥식 검사를 만나다.
[임정자편]⑩비리판사로부터 승소판결 받는 비법
[임정자편]⑪재판을 지연시키는 정당한 방법들
[임정자편]⑫피고인이 법정장악 하는 방법
[임정자편]⑬끝까지 고소해야 하는 이유
[임정자편]⑭기습적인 증인 등장에 대처하는 방법
[임정자편]⑮문서정리, 사법개혁의 출발점
[임정자편](16)법法이론보다 법法실무가 중요하다.
[임정자편](17)판사님 속내(heart) 들여다보는 방법
[임정자편](18)법정에서 “예”라고 말할 때는?
[임정자편](19)사건해결 위한 정보수집비법 전수받기
[임정자편](20) 불기소 ‘이유’가 중요한 ‘이유’
[임정자편](21)법에 걸려들기 쉬운 한국인들
[임정자편](22)내 항고장은 나의 것.
[임정자편](23)수사관에게 ‘X새끼’하면서 욕하면 안 되는 이유
[임정자편](24) 내 고소장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
[임정자편](25)매수된 판사 내 편 만드는 방법
[임정자편](26)비리 재판부 갈아치우는 유일한 방법
[임정자편](27)피고인이 법정장악 하는 방법(2)
[임정자편](28)수사관 내조법
[임정자편)(29)사건 해결을 위한 사무 기본 자세
[임정자편](30)역시 임복규 판사는 남달라(2)
[임정자편](31)비리 재판부를 향한 최고의 응징법
[임정자편](32)재판장이 변론종결을 못하게 만드는 방법
[임정자편](33) 판사님 지켜주는 자유심증주의를 무력화시키는 방법
[임정자편](34)복수에는 공휴일이 없다.
[임정자편](35)역시 임복규 판사는 남달라(3)
[임정자편](36)인터넷에 있는 김명호 교수 서류양식 활용하기
[임정자편](37)판사가 이간질시키는 못된 방법
[임정자편](38)사실확인서를 바로 받아내야 하는 이유
[임정자편](39)법정에서 내 증거가 힘을 가지려면(?)
[임정자편](40)누나 진짜 악질이다!
[임정자편](41)사이버 모욕죄가 생기기 전에 타야할 막차
[임정자편](42)컨셉에 따른 옷차림과 표정관리법
[임정자편](43)변론종결 된 후 모든 것이 끝났다 여기면 안 되는 이유
[임정자편](44)재판기록열람복사 신청 거절 할 때 대처방법
[임정자편] (45)임정자씨가 보는 변호사들의 한계
[임정자편](46)판사님 증거재판주의 제대로 하게 하는 방법(1)
[임정자편](47)판사님 증거재판주의 제대로 하게 하는 방법(2)
[임정자편](48)감정사유항목들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닌 이유
[임정자편](49)없어지지 않을 공식(1)추가 구속
[임정자편](50)고소항목이 다양한 이유
[임정자편](51)법정에서 설명문이 위험한 이유
[임정자편](52)판사가 변호사 편 드는 방법
[임정자편](53)없어지지 않을 공식(2)언론활용
[임정자편](54)판사가 검사보다 더 문제인 이유
[임정자편](55)판사가 법조항을 꺼낼 때는?
[임정자편](56) 형사공판,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
[임정자편](57) 법적 대응 포지션 정하는 방법
[임정자편](58)법정에 선 초보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임정자편](59)법정진술이 위증에 안 걸리려면(?)
[임정자편](60)촛불집회참가자들에게 죄를 더 주는 방법
[임정자편](61)순간포착! 재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임정자편](62)관청피해자모임 다음카페를 추천합니다.
[임정자편](63)본인진술조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내용.
[임정자편](64)[석궁사건]ⓛ법정은 화려한 파티가 벌어지는 곳
[임정자편](65)[석궁사건]②국민건강보험법 제48조, 석궁사건을 풀어갈 새로운 단서.
[임정자편](66)[석궁사건]③김명호 교수가 법정에서 하지 말았어야 될 말들.
[임정자편](67)[석궁사건]④없어지지 않을 공식(3)끼워맞추기
[임정자편](68)[석궁사건]⑤백재명 검사의 증인신문,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
[임정자편](69)[석궁사건]⑥석궁사건에서 혈흔감정에 대해 잘 모르는 것.
[임정자편](70)[석궁사건]⑦누구를 증인으로 신청할 것인가?
[임정자편](71)[석궁사건]⑧김명호 교수의 법해석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
이하 임정자씨 <법의 재해석 시리즈>는 비공개입니다. 2009년은 120편까지만 만듭니다. 보고 싶으신 분들은 <임정자씨 비공개 콘텐츠에 대한 입장> 을 참조하세요.
[임정자편](72)[증거인부]ⓛ성립인정, 입증취지 부인이 위험한 이유
[임정자편](73)[증거인부]②전면부인의 중요성
[임정자편](74)[증거인부]③증인채택의 발판을 삼아라.
[임정자편](75)[증거인부]④본인진술조서, 인부방법
[임정자편](76)[증거인부]⑤한국최초로 시도한 모조리 다 부인하기
[임정자편](77)증인신문방법(1) 당황하게 만들어라.
[임정자편](78)증인신문방법(2) 잔잔한 것들을 깨라.
[임정자편](79)증인신문방법(3)기억나기 쉽게 해라.
[임정자편](80)증인신문방법(4)증인신청 이어지게 해라.
[임정자편](81)증인신문방법(5)판사 판단을 도와라.
[임정자편](82)인간에 대한 이해가 좋은 증인신문을 만든다.
[임정자편](83)[사실조회방법]ⓛ판사와 파트너쉽을 맺어라.
[임정자편](84)[사실조회방법]②미리 알아라.
[임정자편](85)[사실조회방법]③기본을 물어라.
[임정자편](86)[사실조회방법]④증인신문과 결합하라.
[임정자편](87)[사실조회방법]⑤신뢰의 발판을 삼아라.
[임정자편](88)박시환 대법관을 증인으로 불러내는 유일한 방법
[임정자편](89)일관성이 진술의 생명인 이유.
[임정자편](90)스크랩한 좋은기사 활용해보기
[임정자편](91)고소할 때 알아둬야 할 것들
[임정자편](92)“기억 안 난다”에 숨은 법적의미
[임정자편](93)피의자 신문조서를 고소인 진술조서로 만드는 방법
[임정자편](94)검찰의 공소사실, 무력화시키는 방법들
[임정자편](95)구속의 추억(1)
[임정자편](96)구속의 추억(2)
[임정자편](97)수사관의 마음을 파악해라.
[임정자편](98)판사가 내 사건에 느낌을 갖게 하는 방법
[임정자편](99)피고인이 하면 안 되는 실수들
[임정자편](100)상대방의 시선을 활용하는 방법
[임정자편](101)법정에서 내 발언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임정자편](102)피고인측 증인 누구를 세울 것인가?
[임정자편](103)법절차로 사건을 풀고 싶다면?
[임정자편](104)상대방의 정식재판청구, 끝까지 추적해라.
[임정자편](105)판사가 주는 힌트를 잡아라(1)
[임정자편](106)[공범]ⓛ기웃거리는 게 위험한 이유
[임정자편](107)[공범]② 검찰이 한 명만 기소시키는 이유.
[임정자편](108)진단서의 효력은(?)
[임정자편](109)중얼거림으로 수사관의 마음잡는 법
[임정자편](110)중심이 되는 증거를 찾아라.
[임정자편](111)판사가 주는 힌트를 잡아라(2)
[임정자편](112)검사가 주는 힌트를 잡아라(1) [김기자편]①차라리 고소당하는 게 좋은 이유
[김기자편]②위법재판 방청확인서 양식소개
[노재섭편]①내가 법정에서 바보가 되는 이유
[유미자편]①변호사들의 핑계를 활용해라.
[정문조편]①검사가 사건 조작하는 방법들(상)
[정문조편]①검사가 사건 조작하는 방법들(하)
[정문조편]②나쁜 검사 골탕 먹이는 비결
[정문조편]③국회에서 똥 뿌린 게 구속감인가?
[정문조편]④2008년 최악의 재판진행 그랑프리 후보작
[정문조편]⑤신청서를 사건에 접목시키는 방법
[정문조편]⑥검찰 제출 증거자료, 제대로 있나 확인하는 방법
[정문조편]⑦처음부터 판사의 약점을 잡아야 하는 이유
[정문조편]⑧내가 판사 속내를 아는 이유
[정문조편]⑨서울중앙지방법원 여상원 판사의 어록
[이기숙편] ①대한민국에서 진실을 밝힌다는 것.
[이기숙편]②비리검찰 대처하는 방법
[이기숙편]③진정서에 ‘검사장 인사말’ 적극 활용하기
[이기숙편]④현재 감사원으로 간 김병현 검사를 추억하다.
[이기숙편]⑤법정모니터링에서 배우는 내용들
[이기숙편]⑥신삥들(공익법무관)이 대안이다.
[남선우편]①교통사고 사건조작에 대처하는 법
[최영화편]①경찰이 할 수 있는 범죄 유형들(상)
[최영화편]①경찰이 할 수 있는 범죄 유형들(하)
[최영화편]②매수된 목격자 내 편 만드는 비법
[최영화편]③법조항을 계속 찔러봐야 하는 이유
[최영화편]④공무원 성격을 미리 파악하면 좋은 이유
[최영화편] (5)대한민국 경찰 제압하는 방법, 참 쉽죠잉.
[최영화편](6) 투쟁할 때, 투쟁위치가 중요한 이유.
'2011년 이전 작업 > 법의 재해석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서에 '검사장 인사말' 적극 활용하기 (0) | 2009.01.03 |
---|---|
비리 검찰 대처하는 방법 (0) | 2009.01.03 |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밝힌다는 것. (0) | 2009.01.03 |
차라리 고소당하는 게 좋은 이유 (0) | 2009.01.03 |
교통사고 사건조작에 대처하는 법 (3) | 200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