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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전 작업 /2011년사건기록들

인터뷰 관련 기사 정정할 부분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7073&PAGE_CD=S0200

1. 하단에 <이회기 판사가 김교수의 싸움을 인정하며 출감 후에 근황을 물어보는 연락을 해오기도 했다>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기자가 실수로 잘못 쓴 것 같다. 근황을 물어본 분은 석궁사건 재판과 관계없는 판사님이셨다. 

2. 제주도에 머물며 서울로 상경해 취재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설날 때 고향에 갔을 때 전화받았는데 기자가 잘못 해석한 것 같다.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215

기사 내용 중에 아래와 같은 부분이 있다.

<서 작가는 영화 개봉과 함께 불거진 ‘부러진 화살’의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부러진 화살'과 서 작가의 책은 같은 제목이지만 법적 관계는 없다.
이에 서 작가는 “법적으로 책은 저작권에 관한 인증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며 “영화사 측도 내 책과 영화는 관계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공교롭게도 제목까지 같을 수 있는가”라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기도 했다.>

정정하면,  내가 말한 정확한 워딩은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영화사측은 내 책을 한 번 읽었을 뿐이지 참조하지 않았고, 참조했다고 하더라도 기록이기 때문에 저작권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나도 그렇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정도로 정리하자.


<일요신문>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24


대체적으로 맞는데,

1. 저작권 부분은 사실에 맞지 않고. (위 충청타임즈 기사 참조)
2. 김명호와 박훈 변호사와의 관계는 대외적으로는 결별상태이지, 농을 주고 받는 사이가 결코 아니며 향후 그럴 계획도 없음. 따라서 아래 내용은 사실이 아님.  

기사> 영화에 관한 저작권도 크게 따지지 않고 책 제목을 무료로 영화사 측에 제공한 것도 이러한 돈독한 관계가 작용했다고 한다.

3. 김명호의 단식은 불공정한 형사재판에 대한 항의표시였음.  
4. 김명호가 <김형곤의 말을 인용하며, 내비둬, 나 이렇게 살다 죽을래>라는 편지는  김교수가 의정부교도소에 재직당시, 그 특유의 매사 지적하는 성격을 좀 고치라는 충고에 대해 보내온 답장이었음.



<진짜 비하인드 스토리> 요즘 조선일보가 취재요청이 왔는데, 한 후배 기자가 전화와서는 하는말; "서형은 지금 조선일보가 원하고 좋아하는 멘트를 모두 날려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거절하라는 후배의 요청에 조선일보를 거절했다. 이렇게 나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가 돈독한 사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정체는 경남도민일보 이승환 기자.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831

이건 정확하다.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4199&idxno=539700

이것도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