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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대한민국 경찰 제압하는 방법. 참 쉽죠잉 최영화씨(60년생, 강남구 일원동)씨는 2006년 택시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택시공제조합은 최영화씨가 기왕증 환자라 주장하며 치료를 거부했다. 최영화씨는 이 난관을 돌파하는데, 총 6가지 관문을 통과했다고 한다. 각각을  살펴보자. 2006년도 10월에 있었던 일인데요.  도로에서 택시가 진행하다가 내 차량 문짝을 들이박았어요.  택시가 잘못했거든요. 택시가 사고를 내면, 택시공제조합에서  치료를 해주거든요. 택시는 개인과 영업용으로 나눠지는데, 제 경우는 영업용 택시공제조합이었어요.  병원에서 치료받는데,  택시 공제 사고담당자 이명박씨(가명)가 와서는 대뜸 말하길, “이거 말고 사고 한번 난적 있으시네요?”라는 거예요. “맞아요.” 그랬더니  그걸 걸고넘어지는 거예요... 더보기
매수된 목격자 내 편 만드는 비법 최영화씨(60년생, 강남구 일원동) 남동생 최의열씨는 2005년 3월 1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최영화씨는  당시 경찰이 교통사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서로  바꿨다고 주장해왔다. 최영화씨는 경찰의 사건 조작을 뒷받침하는 많은 증거들을 찾아냈다. 이에 대해서는 [최영화편]①경찰이 할 수 있는 범죄 유형들(상) [최영화편]①경찰이 할 수 있는 범죄 유형들(하) 에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 그 중에 주변 사람들이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불가능한 거라고 했고, 변호사는 “그걸 해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고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은 “이 아이에게 가서 사실확인서 받아오면 기적”이라고 한 증거가 있다.   대체 어떤 증거를 말하는 것인가? 최영화씨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119로 신고한  매수된.. 더보기
교통사고 사건조작에 대처하는 법 이하는 남선우씨(60대)가 자기 아들 교통 사건이 조작됐다는 걸 파헤치는 과정에서 배운 을 공개한 것임.  예고 없이 생기는 교통사고에서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               - 경찰이 사건 조작을 하면 진실을 밝히는 게 어렵습니까? △ 경찰이 한번 조작하게 되면 그게 살인 사건이든, 어떤 사건이든 간에 뒤집기 힘들어. 안 뒤집어져. 왜냐하면 자기들 잘못을 절대 시인 안 하니깐. 검사도 속을 수밖에 없어. 자기가 현장에 나가 본 것도 아니고 경찰 수사를 믿어야 할 거 아냐. 검사가 지휘해서 경찰이 조작한 경우는 절대 밝힐 수가 없고.       통합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범죄사실을 공소장이라고 해서 검사가 쓰는 거잖아.  이건 경찰이 최초에 본 기록을 (.. 더보기